다시 한국어 쓰지 그렇다. 사실은 할 말이 없는데 한국어 증거를 보이고 싶다. 어재는 앨라배마 주에 사는 전 학생이 날 연락했다. 그는 감동한 학생 이다. 이년 전에 잘 영어말 하다고 선택 해서 국립안동대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. 일찍 아침과 저녁도 서업을 들고 하루종일 공부했다. 휴학을 얻어서 다른 공부하는 것 없으니 영어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. 일년 후에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네요. 여리번 교수의 파티 할 때 그 학생을 초대했다. 그런 상태에 얘기는 너무 힘들다. 말 하는 사람 숙어를 자꾸 사용하고 빨리 말 하고 원전히 설명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영어말 잘 못 하는 사람 그 걸 절대 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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